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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기뻐하는 한국전력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한국전력 선수들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2.19.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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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완승 거둔 대한항공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5.12.19.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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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야해’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대한항공 러셀과 김민재가 한국전력 베논의 공격을 막고 있다. 2025.12.19.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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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논, 넘어가라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한국전력 베논이 공격하고 있다. 2025.12.19.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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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뚫는 정지석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대한항공 정지석이 공격하고 있다. 2025.12.19.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