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 가변석 운영이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9일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2시 열리는 강원FC와 광주FC의 K리그1 경기부터 가변석 4000여 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설치한 가변석은 서포터즈 스탠딩석을 포함한 북측 응원석 1000여 석, 테이블 좌석이 포함된 동측 일반석 3000여 석 등 총 4000여 석 규모이다.
특히 홈경기 예매 시 매진되는 구역인 가변석이 1000여 석 많아지면서 현장감 있는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는 좌석 수가 대폭 증가했다.
이와 함께 축구를 관람하면서 편리하게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석도 160여 석도 도입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짧은 기간 대규모 설치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춘천 시민과 축구팬분들이 강원FC, 춘천시민축구단 경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정에 맞춰 마무리 작업과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