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천일염 미국 수입 금지 조치 해제 총력

미국 정부의 신안 태평염전 소금 수입 보류 방침에 전남도가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대책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전남도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의 태평염전에 대한 인도 보류 명령과 관련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 태평염전에서는 지난 2021년 일부 염전에서 임금 체불 등 강제 노동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이후 강제노동 등이 재발하지 않고 있는 점과 천일염 산업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의 노력 등을 미국 측에 알리고 해제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태평염전에서는 미국에 연간 1억원 상당의 천일염이 수출됐습니다.

김경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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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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