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제공오늘(7일) 낮 12시 5분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가 발송될 정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오늘(7일) 낮 2시쯤 상촌, 중촌, 월횡, 고암 마을 주민에게 옥천관과 옥종고등학교로 대피하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산불은 낮 12시 5분쯤 발생했으며, 세력이 커지면서 산림과 소방 당국은 현재 각각 산불 1단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당국은 소방 헬기와 차량 등 장비 40여대와 인력 110여명을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한 주민이 예초기 작업 도중 부주의로 인해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천재상 기자(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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