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식]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등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최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관내 소래산 산림욕장 입구에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6일 전했다.

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야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입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소지 및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 재난 발생 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산불 행동 요령 전단 등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퀴즈를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에 따른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에 주력했다.

◇ 이주 배경 청소년 폭력 예방 교육

경기 시흥시는 최근 시흥 경찰서와 ‘다-가치 청소년센터’의 국제 청소년 학습 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폭력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학교 전담 경찰관이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폭력에 관해 설명하고, 대처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중 언어(중국어)를 활용해 학생들이 교육 내용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흥시는 이번 교육 이외도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안전한 한국 생활과 법률에 대해 이해하는 가운데 각종 폭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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