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서 불…4시간여 만에 진화(종합)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용산 미군기지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

4일 서울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7시57분께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미군기지 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8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8시33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약 4시간 뒤인 오후 11시25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 등은 재산 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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