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산업, 산불피해 이재민에 5천만원 상당 생활용품 등[안양소식]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관내 태성산업에서 산불 피해지역의 이재민과 산불 진화 인력을 위해 화장품 등 5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태성산업이 전달한 물품은 샤워젤, 바디로션, 화장품 등 이재민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이다. 시는 8일 현지에 전달할 계획이다.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태성산업은 제품의 디자인부터 설계, 금형, 사출, 후가공, 조립, 품질관리에 이르는 모든 시스템을 갖추는 등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LS 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신발 314켤레 후원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인 LS 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에서 취약 계층을 위해 2373만원 상당의 신발 314켤레를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신발은 관내 보육시설인 안양의 집, 평화의집, 좋은 집과 안양시가족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LS 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임직원들이 참여한 바자 물품 기부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당시 바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국제개발 협력 시민단체(NGO)인 지 파운데이션에 기부됐다. 지 파운데이션은 감사의 의미로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에 신발을 후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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