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치고 박더니…’ 코트 난투극에 7명 퇴장

미국프로농구 미네소타와 디트로이트 경기 도중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말싸움이 격해지면서 치고 박고 싸운 건데요.

결국 양팀 코칭스태프 1명씩을 포함해 무려 7명이 퇴장당하고 나서야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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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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