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지진 사망자, 2056명…부상 3900 넘고 270명 실종(2보)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28일 미얀마 중부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56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미얀마 군사정부가 밝혔다고 BBC가 31일 보도했다.

또 39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하고, 270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군사정부 대변인은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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