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독일 하노버 시의 한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50명의 사람들이 다쳤다고 경찰이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 등 매체들에 따르면 이 불로 3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화재는 요양 시설에 있는 한 방에서 시작되어 간호사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현지 소방대는 이 번 화재로 출동한 뒤 불길이 다른 방들로 번지지 않게 차단했지만 이미 요양원 전체로 짙은 연기가 퍼져서 연기로 인한 부상과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의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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