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1회 추경 심의 등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는 28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선 2025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 각종위원회 수당 및 여비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업⸱농촌근로자 숙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4개 안건을 심의한다.

이날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선 윤선예(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부여다움을 담은 자전거 도로 조성을 제안했고, 장소미(국민의힘·비례) 의원은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자녀 가정 지원을 강조했다.

김영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년 문제에 대한 제도적 대책을 언급하며 이를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 장치 등 마련을 집행부에 제의했다.

김 의장은 “임시회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군민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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