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소기업회장 3인 추가 위촉…"지역특색 맞춰 지원"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7일 ‘제11대 지역중소기업회장’에 3인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역중소기업회장은 각 지역 정회원(중소기업협동조합)의 신청 또는 추천 받은자를 대상으로 전형위원회 심의 후 중기중앙회장이 위촉한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10일 10개 지역의 중소기업회장을 위촉한 데 이어 이번에 고호경 대전세종충남 지역회장, 최병윤 충북 지역회장, 한영돈 경기북부 지역회장 3인을 추가 위촉했다.

지역중소기업회장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각 지역 중기·소상공인 및 협동조합의 현안 해소와 위상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 및 사업을 이끌어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중기·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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