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전입' 13남매 가족…환영인사한 시의회 "적응지원"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의회가 대가족을 찾아 환영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27일 보령시의회에 따르면 최은순 의장 등은 13남매를 둔 김모씨 부부 가정을 방문해 소정의 환영 물품을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전입신고를 한 김씨 가족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보다 나은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보령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시의회는 이날 김씨 가족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살펴봤다. 앞서 보령시도 고향과 같은 편안함 속에 새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최 의장은 “보령시를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환영한다”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13남매 가족의 전입을 계기로 시에 이주한 가정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잘 정착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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