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총재는 26일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에서 식품가격 상승이 다른 물건이나 서비스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인플레이션이 확산될 경우 금리 추가 인상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우에다 총재는 소비자 물가 상승 요인이 되고 있는 식품 가격 상승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일시적인 것이라면 금융 정책으로 반응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일부 식품 가격 상승이 다른 물건이나 서비스로까지 파급돼 경제의 다른 부분으로 확산될 경우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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