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식] '절수기기 보급 지원 사업’ 추진 등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물 절약 실천 유도와 함께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도 ‘절수기기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247세대에 가구당 절수기기 3종(양변기용·주방용·샤워기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절수기기는 수도꼭지나 양변기 등에 간단히 부착해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지원 대상은 2001년 9월29일 이전에 준공된 건축물 중 절수설비 설치 의무가 없는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이다.

4월1일부터 5월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가운데 4월 한 달간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부터는 일반 시민 신청을 받는다.

◇ 애향장학회 대학생 250명에게 7억5000만원의 장학금 전달

경기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최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도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으로 선정된 관내 대학생 250명에게 모두 7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성적우수장학생 75명, 일반장학생 88명, 특기장학생 4명, 농업인 장학생 3명, 희망 복지 장학생 80명 등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연간 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학비가 지원된다.

과천시는 애향장학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학업과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연계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중·고·대학생 5678명에게 모두 114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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