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서 지름 20m 규모 대형 싱크홀 발생 [뉴시스Pic]

[서울=뉴시스]홍효식 고가혜 이태성 기자 = 24일 오후 6시29분께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싱크홀 밑으로 떨어진 오토바이 탑승자 1명에 대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도로 함몰 직전 도로를 통과한 여성 차량 운전자 1명은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싱크홀의 크기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 30m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왕복 6개 차선 중 4개 차선이 꺼졌다.

서울시는 싱크홀 발생 직후인 오후 6시32분께 강동구청과 서울시 동부도로사업소에 사고가 공유된 이후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강동구청은 이날 오후 “명일동 싱크홀 사고에 따라 오후 6시29분부터 대명초교사거리 구간 양방향이 전면 교통 통제 중”이라며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sphoto@newsis.com, gahye_k@newsis.com, victo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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