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중앙농협, 울산공고에 장학금 450만원 전달 등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24일 울산공업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장학금 4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중앙농협은 울산공업고등학교와 이공계 고교에 대한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 계약을 맺고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중앙농협 1사 1교 자매결연이나 학교 회계 계약을 맺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2004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지역 초·중·고 학생 5520명에게 총 10억899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울주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내 흡연 단속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금연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감소를 위해 오는 6월까지 공중이용시설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연구역은 흡연실을 제외하고 청사 건물을 포함한 대지 전체가 해당된다. 금연구역 내 흡연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단속은 청사 이용 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무원과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청사 내 옥상, 계단 등 금연 구역 내 흡연 단속을 한다.

또 공중이용시설의 금연 표지판과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상태 점검 등 금연구역 관리도 강화한다.

단속과 더불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원과 청사 이용자를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진행해 무료 금연 상담과 금연보조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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