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 대행 “미 에너지부 민감국가 사안, 관계기관들 적극 설명하라”

방금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지정했다는 뒤늦게 알려진 바 있는데요.

관련해서 최상목 대행이 관계기관들에게 적극 설명할 것을 지시했다라는 속보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더불어 산업부 장관에게는 이번 주에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만날 것을 지시했다라는 속보도 더불어서 함께 들어봤는데요.

추가로 들어오는 내용이 있으면 계속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