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에 가장 적합한 협력 국가가 한국임을 인식시킬 것”
“경제 제재 최소화를 위해 미국과 협상”
“농산물 포함해 미국 측 관심 사안을 들어볼 것”
“지금부터 본격 협상 시작…국익 최대화에 최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발표자 :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에 가장 적합한 협력 국가가 한국임을 인식시킬 것”
“경제 제재 최소화를 위해 미국과 협상”
“농산물 포함해 미국 측 관심 사안을 들어볼 것”
“지금부터 본격 협상 시작…국익 최대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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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