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 열차서 구조돼 케타역 도착한 승객들

[케타=AP/뉴시스] 11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피습 열차에서 구조된 승객들이 케타역에 도착하고 있다. 앞서 분리주의 무장세력이 승객 4백여 명이 탑승한 열차를 공격해 승객들을 인질로 잡고 수감 중인 무장 세력의 석방을 요구했다. 현지 당국은 이 공격으로 보안군 9명과 기관사 1명 등 10명이 숨졌으며 인질 일부를 구출했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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