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제 미식 행사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년 연속 개최를 기념해 유명 셰프 초청 ‘서울미식 팝업’을 운영합니다.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환영 만찬과 포럼,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에 맞춰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총 3번에 걸쳐 반포 세빛섬에서 ‘서울미식 팝업’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팝업행사에는 서울미식 100선의 대표 셰프인 최현석·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팀이 참여해 고유 메뉴와 전통주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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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