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칠레 북부에서 6일( 16시 21분 37초 GMT)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이 날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76.4 km이며 위치는 남위 23.43도, 서경 68.91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GFZ는 처음 지진의 강도를 6.1로 발표했다가 곧 6.4로 수정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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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칠레 북부에서 6일( 16시 21분 37초 GMT)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이 날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76.4 km이며 위치는 남위 23.43도, 서경 68.91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GFZ는 처음 지진의 강도를 6.1로 발표했다가 곧 6.4로 수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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