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출생아 수가 깜짝 반등했지만, 인구 자연 감소세는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과 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는 12만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8천명 증가한 23만8천명이었지만, 사망자 수는 35만8천명으로 출생아 수를 훌쩍 웃돌았습니다.
국내 인구는 2020년 첫 자연 감소 후 5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최근 5년간 45만6천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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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