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NJZ 나란히 출격…자존심 건 신인 대결도

[앵커]

인기 그룹 르세라핌과 NJZ가 한솥밥 먹던 시절을 뒤로하고 이번 달 릴레이 컴백해 경쟁을 벌입니다.

여기에 K팝 시장을 이끄는 기획사들이 오랜만에 신인 걸그룹을 선보이면서 말 그대로 걸그룹 대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그룹 르세라핌 / ‘HOT’ 예고 영상> “마침내 불꽃은 태어난다.”

하이브의 대표 걸그룹 르세라핌이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이달 컴백합니다.

미니 5집 ‘핫’으로 돌아오는 르세라핌은 전작 ‘크레이지’에 이어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입니다.

하이브 산하에서 한솥밥을 먹던 뉴진스도 새 이름 NJZ로 활동을 재개합니다.

최근엔 유튜브와 틱톡 등 새 소통 채널을 열었고

멤버들을 상징하는 동물과 이니셜로 만든 쿠키가 등장하는 11초짜리 짧은 영상과 음원만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대형 소속사 자존심을 건 신인들의 맞대결 역시 3월 걸그룹 대전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신인그룹 하츠투하츠> “저희 인사드리겠습니다. 둘 셋. 안녕하세요. 하츠투하츠입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이후 18년 만에 다인원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선보였고,

대형 기획사 최초 인도네시아 출신 멤버를 소개하며 벌써부터 해외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럭키비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의 동생 그룹 ‘키키’도 데뷔했습니다.

<신인그룹 키키 / ‘데뷔 송’ 뮤직비디오> “데뷔 축하합니다. 데뷔 축하합니다.”

소속사 내홍 속 완성형 아이돌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신인그룹의 꿈 많은 시작은 이번 달 전 세계 K팝 팬들을 설레게 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영상취재기자 : 진교훈

#르세라핌 #NJZ #하츠투하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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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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