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28일 오전 4시59분께 부안군 동진면의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2시간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정미소 1동 절반(297㎡)과 내부에 있던 쌀 및 가공설비 등이 불에 타 7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쌀 포장실에서 처음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28일 오전 4시59분께 부안군 동진면의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2시간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정미소 1동 절반(297㎡)과 내부에 있던 쌀 및 가공설비 등이 불에 타 7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쌀 포장실에서 처음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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