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국도46호선 공리터널 조명교체 공사…부분통제

[양구=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 양구 국도 46호선 터널조명 교체 공사로 공리터널 통행이 부분통제된다.

27일 홍천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터널 내 조명등 교체 공사로 인하여 3월4~29일까지 국도46호선에 위치한 공리터널의 통행을 부분통제한다.

이에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춘천에서 양구방향 통제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하며, 양구에서 춘천방향은 기존 터널로 한 개 차로 통행을 하게 된다.

또 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춘천에서 양구방향은 기존 터널로 한 개 차로 통행이 가능하며, 양구에서 춘천방향은 통제돼 우회도로를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다만 춘천에서 양구구간을 이용하는 도로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출퇴근 시간인 오전 5시에서 9시, 오후 5시에서 7시까지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작업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도로 통제에 따른 공리교차로↔웅진교차로우회도로 통행에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우회도로에 차선도색 등 정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에 앞서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교통통제 구간 안전시설물 설치와 신호수 배치, 도로상황 안내(VMS 표출), 춘천-양구 간에 플래카드 약 50여개를 사전 설치하는 등 도로 이용자가 통제 기간을 인지하고, 공사기간에 우회도로 이용을 적극 알려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 박노헌 과장은 “이번 공사는 도로 안전과 쾌적한 터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터널 내 노후된 조명등을 교체하여 도로이용자에게 더 나은 조명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부득이한 작업이다”며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사고 예방을 위하여 서행운전 과 신호 준수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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