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주민센터, 주한 파키스탄대사관과 소통 환담회 개최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이주민센터는 23일 오후 센터 5층 강당에서 주한 파키스탄대사관, 경남 파키스탄 교민회와 ‘소통 환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환담회에는 파키스탄대사관 알리 와까스 말릭(Ali Waqas Malik) 대사대리, 압둘 하디 잔주아(Abdul Hadee Janjua) 영사, 경남이주민센터 이철승 대표, 파키스탄 경남교민회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파키스탄은 경남이주민센터 주관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3’ 주빈국으로 참가했으며, 올해 20주년을 맞는 ‘MAMF 2025’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철승 대표는 “주한 파키스탄대사관 관계자 여러번의 센터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맘프에 대한 대사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이에 알리 와까스 말릭 대사대리는 “맘프를 통해 파키스탄 문화를 알리는데 감사를 느끼며, 지속적인 협조와 참가를 통해 양국 간의 우호증진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다양성축제 ‘맘프2025’는 오는 10월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몽골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축제로 준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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