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금까지 네 차례 폐기됐던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상설특검으로 다시 발의했습니다.
민주당 장경태 의원 등 10명은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을 발의했습니다.
수사 대상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명품가방 수수 의혹, 대통령 집무실 관저 이전 개입 의혹 등 11가지 항목이 포함됐습니다.
장 의원은 제안 이유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공범들은 모두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김건희에 대한 검찰의 수사 의지가 전혀 없다”며 “대통령 배우자라는 이유로 시간 끌기, 봐주기 수사, 특혜 수사를 반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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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