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4·2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오후 도당에서 제3차 회의를 열 박환기 전 거제시 부시장을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전 부시장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거제시장 재선거 경선 여론조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도당 공관위는 또 경남 창원시 제12선거구(광역의원) 청년우선추천지역 후보로 정희성 전 경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최종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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