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우리병원은 박철웅 원장이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TMC(The Medical City)와 아시아·태평양 경추연구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추 커대바 워크숍 및 교육 강의’에 초청돼 강연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TMC는 필리핀에 본사를 둔 필리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의료기관으로 고급 의료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는 필리핀 대형 사립 병원 중 하나다.
특히 첨단 의료 기술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필리핀 뿐만 아니라 괌, 두바이 등에도 병원을 운영 중이다.
박 원장은 커대바 워크숍을 통해 “양방향 척추 내시경을 이용한 경추 후방 접근법”을 선보였고 권위자 강연을 통해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경추부 후방 접근을 통한 신경감압에 대한 발표, 기술적 접근법과 유용성”을 강연했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300여명의 아시아 지역의 척추 의사들이 참여했댜. 박 원장은 권위자 미팅 시간을 통해 교훈을 나누기도 했다.
박 원장은 “척추 수술적 치료방법 중 가장 어렵다는 경추 부위 수술에 대해 지난 20여년간 경험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의사들에게 공유해 경추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빠르고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선도하는 의료 기술을 보여줄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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