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가파도 해상서 카약 타다가 조난…해경, 2명 구조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서 카약을 타던 레저객들이 조난 사고를 당해 해경에 구조됐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15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가파도 해상에서 카약을 타던 A(60대)씨와 B(40대)씨가 조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이날 카약을 1대씩 타고 대정읍 소재 방파제에서 출발해 가파도를 거쳐 형제섬을 경유하고 귀항하던 중 450m 해상에서 조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