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카카오헬스케어가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시니어하우징 맞춤형 건강 관리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케어링이 운영하는 시니어하우징 시설에서 카카오헬스케어의 혈당 관리 설루션 ‘파스타’를 활용합니다.
시니어하우징은 만 60∼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주거와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카카오헬스케어 관계자는 “개인 건강 정보 기반 병원 진료 연계, 어르신 맞춤형 의료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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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ktca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