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교육특구,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원 모집…19일까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뮤지컬과 영어 학습을 접목한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은 뮤지컬 ‘CATS(캣츠)’를 연습해 총 2회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습은 오는 3월9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단원 모집은 오는 19일까지다.

동래구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동래문화교육특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디션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된다. 이후 오디션을 통해 20명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래구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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