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첫 남녀 동반 금메달’ 피겨 차준환·김채연 귀국

-발표 :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한 대회”

“실업팀 입단하게 된다면 좋은 기회될 것”

“세계선수권 먼저 잘 끝낸 뒤 올림픽 대비할 것”

“시즌 후반기 들어 부상 부위 회복세…관리 집중”

“아시안게임 치르면서 많은 분들의 응원 받아 기뻐”

“서울에서 열리는 사대륙 피겨 선수권 잘 준비하겠다”

“올림픽까지 단계 밟으며 차분히 준비할 것”

“초반 연결 점프 실수…플랜B 잘 수행해서 기쁘다”

“많은 응원 해주셔서 힘 얻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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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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