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사장 화재…김문수 "중앙사고수습본부 구성해 신속 대응"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부산 공사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신속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께 부장 기장군의 한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김 장관은 사고 현장 수습 등 신속 대응을 주문했다.

사고 직후 관할 고용노동지청인 부산청과 부산동부지청은 현장 출동해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소방청 등과 협조해 현장을 수습했다.

또 고용부는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부산시, 기장군 등과 함께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을 현장에 파견했다.

고용부는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