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2월 12일 뉴스투나잇

■ 해경 “제주 해상서 어선 전복…5명 구조”

조금 전인 오후 8시쯤 제주 서귀포시 남서쪽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어선에는 모두 10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고, 이중 현재까지 5명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초등생 살해 여교사 강제수사…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초등생을 살해한 여교사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에 착수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유족의 요청에 따라 가해 여교사에 대한 신상공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분향소·빈소 이어진 추모행렬…’하늘이법’ 추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김하늘 양의 빈소와 합동분향소에는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교사가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어렵다 판단될 경우 직권휴직 등을 조처할 수 있는 ‘하늘이법’을 추진합니다.

■ 내일 탄핵심판 8차 변론…조태용·김봉식 출석

내일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이 열립니다.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가운데, 추가 변론기일 지정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서울시가 5년 만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국제교류 복합지구 인근 4개동에 위치한 아파트 290여 곳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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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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