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탄핵심판 7차 변론…국회 측 대리인단 도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을 위해 국회 측 대리인단이 조금 전 헌법재판소에 도착했습니다.

재판정에 들어서기 전, 입장을 밝혔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 발표 :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장, 이광범 변호사

정청래/국회 탄핵소추단장

“헌법 파기와 내란 행위는 국가의 중대한 범죄”

“형법 87조 내란죄 내란 수괴는 중형”

“단순히 폭동 가담도 5년 이하의 징역”

“어쩔 수 없이 내란 가담한 군인은 사법 아량 필요”

“상처받은 군의 명예는 이제는 회복시켜야”

이광범 변호사/국회 측 대리인

“피청구인은 국회의 정치활동 금지 선포”

“경찰이 국회의원 출입 막고 군인은 의사당 난입”

“초헌법적인 인식과 행동으로 대통령이기를 포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은 권한남용이 문제”

“사실확정부터 쟁점…법률 위배 정도도 심리”

“윤 대통령 사건은 사실확정 필요 없이 명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