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에도…홍천 땅두릅·딸기 출하 시작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7년 만에 찾아온 입춘 한파에도 홍천군 겨울철 대표적 원예 소득 작물인 땅두릅과 딸기의 출하가 시작됐다.

7일 홍천군에 따르면 땅두릅은 11 농가 5ha에서 겨울 촉성 재배 기술을 통해 이달부터 출하되고 있다.

또한 다섯 농가 1.15ha에서 재배하는 딸기는 지난달부터 설향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특히 딸기는 당도가 13.2브릭스로 고당도이고, 맛을 좌우하는 당산 비가 높아 달콤새큼한 향이 입 안 가득 퍼져 관내에서 소비가 다 될 만큼 인기가 좋다.

딸기는 꺽꽂이모 대량증식 기술지원으로 묘를 자체 생산하는 등 29t을 생산 4억5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땅두릅은 겨울철 농한기 지역 소득작목으로 발굴해 2022년부터 촉성재배 시설과 자재를 지원하면서 지난해 2억8000만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문명선 홍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내 새로운 먹거리 생산과 더불어 고소득 품목 발굴육성으로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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