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절정 속 부산은 서핑 중 [뉴시스Pic]

[서울·부산=뉴시스] 하경민 류현주 기자 = 전국에 한파가 덮친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 앞바다 수온은 오륙도 10.5도, 기장군 12.3도로 측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ryuhj@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