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설 마지막 날 평산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뉴시스Pic]

[서울=뉴시스]정병혁 차용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재명 대표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반 가까이 문 전 대통령과 참담을 나눴으며,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예방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통합하는 행보를 잘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특히 지금같이 극단적인 정치 환경에선 통합하고 포용하는 행보가 민주당의 앞 길을 열어가는데 중요하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문 전 대통령 예방에 앞서 이날 오전 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대표는 대전현충원을 방문하면서 순직 해병대원인 고 채 해병 묘역도 찾아 헌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ope@newsis.com,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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