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다음 달 2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9개 반 120여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열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도 함께 운영해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명절 성수품,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축산물과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점검도 병행한다.
◇증평군, 노인에게 성인용 보행기 지원
충북 증평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군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중 보행이 불편한 국민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이다.
유사 사업을 통해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군은 1인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 실구입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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