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는 15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 유관기관장 협의회에 참석한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다양한 교육 분야의 정책을 추진하는 유관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APEC 교육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APEC 교육장관회의는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 1~2일차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교육개혁 홍보 부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 정책과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협의회를 출발점으로 교육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APEC 교육장관회의를 본격적으로 준비해 대한민국 교육개혁의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고 대한민국 교육의 글로벌 교육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이번 APEC 교육장관회의는 대한민국이 국제 교육혁신의 중심임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귀중한 기회이자 대한민국 교육개혁의 새로운 30년을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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