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대비하고 안전한 축산물의 유통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축산물 주요 구매처인 대형 마트, 정육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축산물 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가축(소·돼지·닭·오리)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관리하는 것이다. 원산지 허위표시 방지 등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높여 축산 식품 사고 발생 시 관련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육판매표시판 또는 라벨용지 등에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이력관리시스템 기록 및 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경미한 위반 사안에 대해서 현장 계도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엄격히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함안군, 1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은 6일 조근제 군수 주재하에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 군정 방향을 국도비 확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국도비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하고 발 빠른 대처로 더 많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대책 수립과 민생안정을 위한 대책, 설 명절 종합대책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10~12일 열리는 곶감 축제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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