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걸려 '낑낑'…좁은 바위 틈에 낀 남성(영상)

[서울=뉴시스]이은재 인턴 기자 = 뱃살 때문에 좁은 바위 틈에 끼인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16일(현지시각) 중국 시나 파이낸스는 지난 14일 중국 남부 푸젠성 닝더시에 있는 타이라오산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한 남성이 바위틈을 지나던 중 몸이 끼어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좁은 바위틈에 끼이는 바람에 몸을 움직일 수도, 빠져나올 수도 없었다.

다행히 남성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인 끝에 무사히 바위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후 남성은 “다음에 또 오겠다”고 외치며 상황을 재치 있게 넘겼다.

이 광경을 목격한 시민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일부 시민은 남성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했다.

한 시민은 “좁은 길이긴 하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며 “체구가 너무 커서 몸이 끼인 것 같다”고 전했다. 남성의 체중은 약 90kg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타이라오산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바위 형태를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관광 명소다.
◎공감언론 뉴시스 ej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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