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지하차도 차단시설 구축…2차 사고 예방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은 최근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구축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해찬나래지하차도에서 현장 시연회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해찬나래지하차도를 비롯한 인천지역 지하차도 4곳에 대해 진입 차단시설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터널 내부 침수 또는 화재 발생 시 터널에 진입하는 후행 차량에 재난 상황을 알려 추가적인 피해와 2차 사고 확대를 예방할 방침이다.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지하차도 및 터널과 같이 밀폐된 장소의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혁신 사업을 발굴하고 도입하겠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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