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與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 일부 의원들과 회동…예산·정책 협의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오후 9시께 경기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과 만나 예산안 협의에 나선다.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모처에서 권 의장, 서영석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회동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주요 정책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단계적 인상 ▲국세인 법인세의 5% 광역지방정부 배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 등 3대 지방세제 개편안을 건의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동에서도 경기도가 직면한 재정 여건 문제와 지방세제 구조 개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논란이 된 소방 재정 확충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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