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손잡고 여행과 위스키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캡틴따거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네덜란드에 숨겨진 한국의 흔적들을 찾아서’ 편에는 출국을 앞둔 캡틴따거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친구에게 선물할 위스키를 고르는 모습이 담겼다. 캡틴따거는 구독자 76만명을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다.
이번 협업은 여행 콘텐츠를 통해 면세 주류 쇼핑의 편리성과 다양한 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영상에서는 출국 전 온라인몰에서 위스키를 미리 구매한 뒤 출국 당일 공항 인도장에서 상품을 수령하고, 네덜란드 도착 후 세관 신고를 거쳐 현지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과정까지 소개했다.
영상에서 선택한 제품은 발베니 18 PX 셰리캐스크 700㎖와 글렌피딕 18 VAT 04 퍼페추얼 컬렉션 700㎖다.
발베니 18 PX 셰리캐스크는 18년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발베니 특유의 숙성 방식과 장인정신을 강조한 제품이다. 글렌피딕 18 VAT 04 퍼페추얼 컬렉션은 글렌피딕 18년산 제품으로, 높은 도수와 논칠필터 방식이 특징이다. 면세 채널에서 판매되는 퍼페추얼 컬렉션 제품으로 희소성도 갖췄다.
신세계면세점은 콘텐츠 공개와 연계해 오는 11일까지 온라인몰에서 캡틴따거 X 신세계면세점 기획전을 진행한다. 발베니와 글렌피딕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영상에서 소개된 두 제품도 기획전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마련했다. 150달러 이상 구매하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장을, 299달러 이상 구매하면 보아르 전기포트를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여행 콘텐츠에서 소개한 상품을 실제 구매 혜택과 연결해 여행과 주류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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