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오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비전 2030 선포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 유공자 시상과 함께 2030년을 목표로 한 도시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차세대 산업 유치, 도시 인프라 재편,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분야별 세부 추진 전략을 담은 ‘비전 2030 영상’이 상영된다.
시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중장기 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주민 소통을 확대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해 온 역사를 돌아보고 비전 2030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중심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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