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스프라이트와 손잡았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올해 떡볶이 페스티벌에 글로벌 음료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떡볶이의 매운맛과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을 결합한 축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스프라이트 제품 5만개를 제공하고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떡볶이와 축제 캐릭터, 기업의 브랜드 메시지를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할 계획이다.

축제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구 iM뱅크파크 일대에서 열린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떡볶이 페스티벌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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