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임 전주공장장에 김형주 상무…노사협력 강화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는 오는 29일자로 김형주 상무를 신임 전주공장장에 발령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보성 출신인 김 신임 공장장은 전남고와 전남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그룹 공채로 현대차에 입사했다.

이후 전주공장 트럭부와 전주지원실을 거쳐 2017년 상용엔진1부 부서장을 맡았으며, 2024년 상무로 승진해 상용엔진2실장을 이끌었다.

현대차는 김 공장장이 전주공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생산 현장과 노사 관계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김 공장장은 대화와 소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장 운영과 노사 협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고속버스 적기 공급을 위한 유연한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현대차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내년 본격 생산할 예정인 트럭 신차의 시장 출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주공장의 생산량 확대와 중장기 발전을 이끌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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